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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이 도서관이 생겼다.
(걸어서 왕복 1시간이니.... 가까운건지. ㅎ) 새로운 건물이 아닌 면사무소 더욱 크고, 넓게 지어 이사하고, 예전 면사무소 건물 리모델링하여 도서관으로 변신했다. 이것만으로도 감지 덕지다. 새로 지은 건물을 도서관으로 안하고 갑자기 화가 나네. ㅠ.ㅠ 요즈음 전자 정부라 예전처럼 서류 보관장소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머 ~ 빗발치는 민원을 위해서 그랬겠지. 각설하고... 예전엔 차만 다니는 도로였는데, 이젠 사람도 생각해주는 도로로 변신중이다. 차도 반대편은 시골 풍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걷기에 너무 좋다.(언젠가는 이런 모습도 사라지고 콘크리트 숲이 되겠지만 ㅠ.ㅠ) 둘째와 봄기운 느끼며 걸을때 참새보다 더 조잘거린다. 질문도 많고, 스스로 답하고, ㅎㅎㅎ (아이에겐 먼(?) 길인데 빨리 가자고 난리다. 도서관 가는게 좋은건지, 아빠와 같이 가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걷는다는게 즐거운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이길을 많이 걸어 다니겠지? # by 열공 | 2007/01/25 10:17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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