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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대천항 들려서 부여 아이들 외가에서 하룻밤... 늦은 아침 먹고 대천항으로 출발... 쭈꾸미 철인지 알이 많이 들어 있는 쭈꾸미들... 점심으로 대천항 옆에 있는 횟집 들어가서 회 한접시 먹었지만(요즘 도다리 철리아는데...) 별로다. 관광지라 뜨네기 손님으로 ? 아니면 내가 맛잇는 집을 몰라서? ㅜㅜ 대천항에서 갈매기 한컷.. ![]() 부여 향교 모습. 조선시대 지방교육기관이었다는데... 지금은??? ![]() ![]() 궁남지. 연꽃피는 계절에는 가 볼만 하다. ![]() 정림사지 뒤에 있는 황토골. 음식점인지, 주점인지, 아니면 찻집인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 정림사지 입구가 변했다. ![]() 정림사지 탑 주위에 많은 관광객.. 나는 입장하지 않고 담너머에서 찰칵. ![]() 정림사지 주차장에 피어 있는 큰개불알풀꽃.(까치꽃이라고도...) ![]() ![]() 부여를 돌아보면 가끔 경주가 떠 오른다. 위정자들의 지역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역사는 승자의 기록만 남을 뿐인가? 아직도 백제의 왕궁터가 정확하게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나만 모르나? ㅠㅠ) 찬란한 문화가 한순간 잿더미로 변했으니... # by 열공 | 2007/02/28 16:57 | 여행. 한가로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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